2일차 아이카서버 뉴비 현시점 후기
휘태커 Ι 아이카
2022-07-31 Ι
2646
우선 현재 레벨은 43 레벨을 달성했습니다~ 짝짝.
스펙은 마샬 83 닷지 77 택틱 52
오늘은 식사중에 맞으면서 올릴수 있는 닷지를 올리지 않고 나인서버에 들어가지는것을 알게되어
나인서버에 가서 기존에 제가 사용했던 장갑들을 모두 내놓았는데... 5시간가량 켜뒀지만.. 팔리진 않았습니다.. ㅠㅠ
음 새로 하시는분이 그만큼 없는것도 그랬던것 같고. 그린너클+3 부터 그위로 쭉쭉 그동안 구하고 그동안 만들었던 너클 10개 가량을 올렸거든요.
현재 사용하는건 asura 님께서 도움을 주셔서 윈저피스트+3을 사용중입니다. 제 능력치에선 이게 최대한이더군요.
현재 제가 알게된 순서는 이러합니다.
잡동사니 -> 사막세트 -> 세라믹세트 -> 특수세트 -> 스톰세트 -> 메가세트 -> 기가세트.
신발은 메가를 끼고 있고요. 나머진 모두 스톰세트입니다.
43레벨로는 그윗단계를 입기엔 아직은 무리가 있는것 같아요. 바지부터 바꿀까 고민중입니다.
일단 가격대가 심상치 않습니다.. 고인물이 워낙 많이 계시니 그런것 같기도 하고. 아무래도
오래된분들이 많이 계신것 같아요. 그덕에 템의 가격들도 엄청났습니다.
저 에게 제일 큰 변화는 단연 마샬이었는데요.
첫날 40레벨가까이 해놓고 레벨링을 멈춘 이유는 마샬때문이었습니다.
마샬 70을 찍고 새롭게 태어나보니 80에 대한 갈망이 컷구요.
기대했던것과 달리 모션에 드라마틱한 변화가 주어지진 않더군요.
브랜디쉬? 하시는분들이 자주 보이던데. 간혹 보다보면 검을 끼고 계신분들 보면 부럽더군요.. 남의 떡이 항상 커보이는건 어쩔수 없는부분이죠.
여기서 잠깐 멈추고 새로 할까란 고민을 깊게 했던것 같습니다. 물론. 제가 무과금으로서 사냥을 정상적으로 하기위해 들였던 노가다를 생각한다면
도저히 놓을수는 없더군요. 그래서 이왕 시작한거 이대로 가는걸로 확정결론을 짓고 마샬스킬 작업을 했습니다.
원래 100을 찍고 시작해야 한다고 asura님이 말씀 해주셨는데
저는 80에서 그냥 키울려고 합니다.
지루하더라구요. 2일동안 1에서 80까지 주마등처럼 지나갑니다.
버려진땅에 가서 작업 하시는분들을 보고 왜 저러고 있나 첨엔 그런생각을 했는데.
토네이도를 열고 해본순간 그 이유를 알게 되었습니다. 스킬작업이 이거더군요.
버려진땅 입구에서 풀템끼고 몇시간을 했던건지.. 온라인게임 무과금 노가다 근본의 길은 멀고도 험했습니다.
83까지 그래도 찍어놓고 좀 쉬어가려고 레벨링중인데 확실히 70때랑 80때랑은 차이가 있어서.. 90까지도 생각이 들긴하더군요..
스킬은 90에 딱히 바꿀만한게 없더라고요. 모션은 궁금한데.. 모션하나 보려고 5시간을 그자리에서 또 해야한다니.. 생각만으로 헛구역질이 났습니다.
돈도 많이 모았다고 생각했지만 상점들을 보는순간 그건 착각이었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우선 사냥이 확실히 쉬워지니 사냥에 재미가 붙었습니다.
어디서 사냥할지 입맛대로 돌아다녀보고 있네요. 현재까진 되게 재미있는것 같습니다.
혼자만의 시간으로 하다가 나인서버도 들어갈수있다는것을 알게되니 더욱더 좋은일이 있겠지요.
그리고 아이카서버 길드있으면 저좀 데려가주세요.
노래켜고 그냥 하고는 있는데 가끔은 인간에 대한 그리움이 느껴지는 엔에이지 후기였습니다.ㅋㅋ 또 뵈용.
스펙은 마샬 83 닷지 77 택틱 52
오늘은 식사중에 맞으면서 올릴수 있는 닷지를 올리지 않고 나인서버에 들어가지는것을 알게되어
나인서버에 가서 기존에 제가 사용했던 장갑들을 모두 내놓았는데... 5시간가량 켜뒀지만.. 팔리진 않았습니다.. ㅠㅠ
음 새로 하시는분이 그만큼 없는것도 그랬던것 같고. 그린너클+3 부터 그위로 쭉쭉 그동안 구하고 그동안 만들었던 너클 10개 가량을 올렸거든요.
현재 사용하는건 asura 님께서 도움을 주셔서 윈저피스트+3을 사용중입니다. 제 능력치에선 이게 최대한이더군요.
현재 제가 알게된 순서는 이러합니다.
잡동사니 -> 사막세트 -> 세라믹세트 -> 특수세트 -> 스톰세트 -> 메가세트 -> 기가세트.
신발은 메가를 끼고 있고요. 나머진 모두 스톰세트입니다.
43레벨로는 그윗단계를 입기엔 아직은 무리가 있는것 같아요. 바지부터 바꿀까 고민중입니다.
일단 가격대가 심상치 않습니다.. 고인물이 워낙 많이 계시니 그런것 같기도 하고. 아무래도
오래된분들이 많이 계신것 같아요. 그덕에 템의 가격들도 엄청났습니다.
저 에게 제일 큰 변화는 단연 마샬이었는데요.
첫날 40레벨가까이 해놓고 레벨링을 멈춘 이유는 마샬때문이었습니다.
마샬 70을 찍고 새롭게 태어나보니 80에 대한 갈망이 컷구요.
기대했던것과 달리 모션에 드라마틱한 변화가 주어지진 않더군요.
브랜디쉬? 하시는분들이 자주 보이던데. 간혹 보다보면 검을 끼고 계신분들 보면 부럽더군요.. 남의 떡이 항상 커보이는건 어쩔수 없는부분이죠.
여기서 잠깐 멈추고 새로 할까란 고민을 깊게 했던것 같습니다. 물론. 제가 무과금으로서 사냥을 정상적으로 하기위해 들였던 노가다를 생각한다면
도저히 놓을수는 없더군요. 그래서 이왕 시작한거 이대로 가는걸로 확정결론을 짓고 마샬스킬 작업을 했습니다.
원래 100을 찍고 시작해야 한다고 asura님이 말씀 해주셨는데
저는 80에서 그냥 키울려고 합니다.
지루하더라구요. 2일동안 1에서 80까지 주마등처럼 지나갑니다.
버려진땅에 가서 작업 하시는분들을 보고 왜 저러고 있나 첨엔 그런생각을 했는데.
토네이도를 열고 해본순간 그 이유를 알게 되었습니다. 스킬작업이 이거더군요.
버려진땅 입구에서 풀템끼고 몇시간을 했던건지.. 온라인게임 무과금 노가다 근본의 길은 멀고도 험했습니다.
83까지 그래도 찍어놓고 좀 쉬어가려고 레벨링중인데 확실히 70때랑 80때랑은 차이가 있어서.. 90까지도 생각이 들긴하더군요..
스킬은 90에 딱히 바꿀만한게 없더라고요. 모션은 궁금한데.. 모션하나 보려고 5시간을 그자리에서 또 해야한다니.. 생각만으로 헛구역질이 났습니다.
돈도 많이 모았다고 생각했지만 상점들을 보는순간 그건 착각이었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우선 사냥이 확실히 쉬워지니 사냥에 재미가 붙었습니다.
어디서 사냥할지 입맛대로 돌아다녀보고 있네요. 현재까진 되게 재미있는것 같습니다.
혼자만의 시간으로 하다가 나인서버도 들어갈수있다는것을 알게되니 더욱더 좋은일이 있겠지요.
그리고 아이카서버 길드있으면 저좀 데려가주세요.
노래켜고 그냥 하고는 있는데 가끔은 인간에 대한 그리움이 느껴지는 엔에이지 후기였습니다.ㅋㅋ 또 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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